그럼에도 영롱한 / 박상희 – 전시제목 (한글) / 그럼에도 영롱한 – 전시제목 (외국어) / Nevertheless, brilliant – 전시작가 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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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in , <도시의 산보자> 전시 기사
http://www.incheoni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8023 http://www.incheoni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8023
<도시의 산보자-박상희의 야경산책> 마리타임
[ 박상희 – ] 작가는 도시의 풍경을 촉각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시트지라는 재료로 오랫동안 작업해왔다. 이는 회화의 원근과 평면성을 화면에 그리면서 동시에
회화와 일상을 매개하고 간섭하는 시트지
박상희의 회화 고충환(Kho, Chung-Hwan 미술평론) Under the Skin. 박상희가 자신의 근작에 붙인 주제다. 피부밑에는 무엇이 있는가. 살과 피가 타는 밤이
회화 재료였던 ‘시트지’ 그 자체가 예술이 되다
인천 중구서 박상희 개인전 개최〈기호일보〉2020. 11. 25 〈http://www.kihoilbo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98268〉
김성우_아트스트리트
<박상희 개인전>에 관한 단상 작가는 끊임없이 외부의 기대를 마주한다. 그리고 그 외재적 요구에 부응하는 창작을 하며 내재적으로 자신의 위치와 좌표를
문화] 그림 에세이
문화일보 [문화] 그림 에세이 게재 일자 : 2019년 07월 16일(火) 팝아트, 변검술처럼 더 생기발랄하게 ▲ 박상희, 풀장이 있는 빌라, 캔버스에
문화일보] 그림 에세이
공연·전시 [문화] 그림 에세이 게재 일자 : 2019년 07월 16일(火) 팝아트, 변검술처럼 더 생기발랄하게 ▲ 박상희, 풀장이 있는 빌라, 캔버스에
11 지금까지와 지금부터
박상희는 우리 주변에서 발견되는 도시의 인공적인 풍경들에 관심을 가지고 그려왔다. 그는 반복적으로 쌓여 있는 상품과 복잡한 간판들을 평면적으로 도안처럼 만드는 작업에서부터